‘조선일보 부수 조작 의혹’ 폐지업체도 압수수색

입력 2021.12.01 (19:34) 수정 2021.12.0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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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부수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주 신문지국에 이어 폐지업체들을 대상으로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폐지업체들이 조선일보 지국들과 주고받은 거래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2일, 조선일보를 유통하는 6곳의 신문지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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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부수 조작 의혹’ 폐지업체도 압수수색
    • 입력 2021-12-01 19:34:57
    • 수정2021-12-01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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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부수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주 신문지국에 이어 폐지업체들을 대상으로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폐지업체들이 조선일보 지국들과 주고받은 거래 내역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2일, 조선일보를 유통하는 6곳의 신문지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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