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산발적 감염 지속…“변화 위한 방역 동참 절실”
입력 2021.12.01 (21:36)
수정 2021.12.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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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관련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0시 기준 145만 5천여 명으로 도민 81.1%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47명 늘었습니다.
익산에서는 가족, 교회 모임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고창지역 의료기관 관련 집단감염도 환자와 그 가족 등 7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사적 모임 인원 축소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변화가 필요한 때인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추가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0시 기준 145만 5천여 명으로 도민 81.1%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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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는 가족, 교회 모임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고창지역 의료기관 관련 집단감염도 환자와 그 가족 등 7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사적 모임 인원 축소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변화가 필요한 때인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추가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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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산발적 감염 지속…“변화 위한 방역 동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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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2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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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관련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0시 기준 145만 5천여 명으로 도민 81.1%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47명 늘었습니다.
익산에서는 가족, 교회 모임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모두 7명이 확진됐습니다.
고창지역 의료기관 관련 집단감염도 환자와 그 가족 등 7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사적 모임 인원 축소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변화가 필요한 때인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추가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오늘 0시 기준 145만 5천여 명으로 도민 81.1%가 접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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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사적 모임 인원 축소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변화가 필요한 때인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추가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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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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