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선박 구조물 작업 2명 추락…1명 사망
입력 2021.12.01 (21:50)
수정 2021.12.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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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부두에서 선박 구조물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10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5살 A씨가 숨지고 외국인 노동자 B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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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서 선박 구조물 작업 2명 추락…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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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21:50:04
- 수정2021-12-01 21:56:21

오늘 오전 11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부두에서 선박 구조물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10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35살 A씨가 숨지고 외국인 노동자 B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35살 A씨가 숨지고 외국인 노동자 B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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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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