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정부, 쌀값 하락 조장…시장격리 촉구”
입력 2021.12.01 (21:50)
수정 2021.12.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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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민의 길'은 오늘(1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쌀값 하락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쌀값은 밥 한 공기로 계산해 50원밖에 인상되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물가 상승의 책임을 농민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쌀 30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시켜 쌀값을 안정시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쌀값은 밥 한 공기로 계산해 50원밖에 인상되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물가 상승의 책임을 농민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쌀 30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시켜 쌀값을 안정시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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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단체 “정부, 쌀값 하락 조장…시장격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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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21:50:30
- 수정2021-12-01 22:01:01

'강원 농민의 길'은 오늘(1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쌀값 하락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쌀값은 밥 한 공기로 계산해 50원밖에 인상되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물가 상승의 책임을 농민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쌀 30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시켜 쌀값을 안정시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쌀값은 밥 한 공기로 계산해 50원밖에 인상되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물가 상승의 책임을 농민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쌀 30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시켜 쌀값을 안정시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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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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