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허위 부동산거래 조사 착수…대상자 2천여 명
입력 2021.12.01 (21:50)
수정 2021.12.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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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허위 부동산 거래신고에 대해 정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세종시는 부동산 조사 특별전담팀에 조사 전담인력 2명을 채용해, 부동산 실거래 금액 허위 신고와 편법 증여, 명의신탁,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 등 부동산 거래신고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허위 거래 등이 의심돼 조사 대상에 오른 사람은 2천여 명으로, 세종시는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관련법에 의해 행정처분도 할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부동산 조사 특별전담팀에 조사 전담인력 2명을 채용해, 부동산 실거래 금액 허위 신고와 편법 증여, 명의신탁,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 등 부동산 거래신고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허위 거래 등이 의심돼 조사 대상에 오른 사람은 2천여 명으로, 세종시는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관련법에 의해 행정처분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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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허위 부동산거래 조사 착수…대상자 2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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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21:50:38
- 수정2021-12-01 21:55:40

세종시가 허위 부동산 거래신고에 대해 정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세종시는 부동산 조사 특별전담팀에 조사 전담인력 2명을 채용해, 부동산 실거래 금액 허위 신고와 편법 증여, 명의신탁,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 등 부동산 거래신고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허위 거래 등이 의심돼 조사 대상에 오른 사람은 2천여 명으로, 세종시는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관련법에 의해 행정처분도 할 계획입니다.
세종시는 부동산 조사 특별전담팀에 조사 전담인력 2명을 채용해, 부동산 실거래 금액 허위 신고와 편법 증여, 명의신탁,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 등 부동산 거래신고에 대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허위 거래 등이 의심돼 조사 대상에 오른 사람은 2천여 명으로, 세종시는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국세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관련법에 의해 행정처분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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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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