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사모펀드 규제 건의안’ 심의 미뤄져

입력 2021.12.01 (21:55) 수정 2021.12.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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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가 지역 제조업 현장의 사모펀드 규제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지만, 경상남도의회에서는 관련 건의안 채택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정의당 이영실 도의원이 발의한 관련 건의안을 심의하고 있지만, '기업 경영에 직접 개입' 등 일부 문구 수정 등을 요구하면서, 이번 회기에 심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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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사모펀드 규제 건의안’ 심의 미뤄져
    • 입력 2021-12-01 21:55:40
    • 수정2021-12-01 22:00:27
    뉴스9(창원)
창원시의회가 지역 제조업 현장의 사모펀드 규제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지만, 경상남도의회에서는 관련 건의안 채택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정의당 이영실 도의원이 발의한 관련 건의안을 심의하고 있지만, '기업 경영에 직접 개입' 등 일부 문구 수정 등을 요구하면서, 이번 회기에 심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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