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후보 울산 방문…“신노동특구 조성”
입력 2021.12.01 (23:17)
수정 2021.12.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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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지역 순회 첫 방문지로 울산을 찾아 "우리나라 대표 노동 도시인 울산의 지지 속에서 진보 정치가 성장했다"며 "울산 시민들에게 은혜를 제대로 갚을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 안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탈원전 정책을 중단없이 진행하며, 울산을 '신노동 특구'로 지정해 '주4일제' 모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민 안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탈원전 정책을 중단없이 진행하며, 울산을 '신노동 특구'로 지정해 '주4일제' 모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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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심상정 후보 울산 방문…“신노동특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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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23:17:21
- 수정2021-12-01 23:30:47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지역 순회 첫 방문지로 울산을 찾아 "우리나라 대표 노동 도시인 울산의 지지 속에서 진보 정치가 성장했다"며 "울산 시민들에게 은혜를 제대로 갚을 기회를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 안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탈원전 정책을 중단없이 진행하며, 울산을 '신노동 특구'로 지정해 '주4일제' 모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민 안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탈원전 정책을 중단없이 진행하며, 울산을 '신노동 특구'로 지정해 '주4일제' 모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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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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