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비혼출산’ 보도, 양성평등미디어상 최우수상

KBS의 '사유리 비혼출산 연속보도'가 제23회 양성평등미디어상 방송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오늘 온라인 시상식을 열고, KBS가 지난해 11월 연속 보도한 조지현, 박찬, 신지수 등 5명에게 방송 부문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밖에 KBS '다큐인사이드-다큐멘터리 국가대표'편과 '현충일 특집 다큐멘터리 연순, 기숙'이 방송 부문 최우수상을, '질문하는 기자들 Q-언론이 청년을 소비하는 방법'이 방송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