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은 신종 감염병 대응능력 필요”
입력 2021.12.02 (21:46)
수정 2021.12.0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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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 칠곡경북대병원을 방문해 확진자 만 명 발생에 대비한 병상과 의료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대통령은 코로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수창청춘맨숀에서 마련된 코로나19 특별전 '기억 그리고 희망'전을 둘러본 뒤 경북대 의대를 찾아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또, 다음 대통령은 코로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수창청춘맨숀에서 마련된 코로나19 특별전 '기억 그리고 희망'전을 둘러본 뒤 경북대 의대를 찾아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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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대통령은 신종 감염병 대응능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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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2 21:46:10
- 수정2021-12-02 21:47:54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오늘 칠곡경북대병원을 방문해 확진자 만 명 발생에 대비한 병상과 의료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대통령은 코로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수창청춘맨숀에서 마련된 코로나19 특별전 '기억 그리고 희망'전을 둘러본 뒤 경북대 의대를 찾아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또, 다음 대통령은 코로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어, 수창청춘맨숀에서 마련된 코로나19 특별전 '기억 그리고 희망'전을 둘러본 뒤 경북대 의대를 찾아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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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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