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올해 첫 토요 특근…2만여 대 추가 생산
입력 2021.12.02 (23:03)
수정 2021.12.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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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5공장은 오는 4일 올해 첫 토요일 특근을 시행합니다.
이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만회하기 위한 조치로 현대차는 이번 토요일 특근 진행으로 한 달 동안 최대 2만 대에서 2만 4천대의 추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가 넘어가게 되면 특별연장 근로를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만회하기 위한 조치로 현대차는 이번 토요일 특근 진행으로 한 달 동안 최대 2만 대에서 2만 4천대의 추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가 넘어가게 되면 특별연장 근로를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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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울산공장 올해 첫 토요 특근…2만여 대 추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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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2 23:03:28
- 수정2021-12-02 23:16:15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5공장은 오는 4일 올해 첫 토요일 특근을 시행합니다.
이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만회하기 위한 조치로 현대차는 이번 토요일 특근 진행으로 한 달 동안 최대 2만 대에서 2만 4천대의 추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가 넘어가게 되면 특별연장 근로를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만회하기 위한 조치로 현대차는 이번 토요일 특근 진행으로 한 달 동안 최대 2만 대에서 2만 4천대의 추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앞으로 주 52시간 근무가 넘어가게 되면 특별연장 근로를 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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