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1년간 예비사업 추진

입력 2021.12.03 (07:43) 수정 2021.12.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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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 11곳에 포함됐습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의를 거쳐 지정하고 있습니다.

예비문화도시들은 1년간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한 뒤 실적 등을 평가해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며,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최대 백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로 1차 7곳, 2차 5곳을 지정했으며, 3차 예비문화도시 16곳 가운데 6곳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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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1년간 예비사업 추진
    • 입력 2021-12-03 07:43:03
    • 수정2021-12-03 07:53:34
    뉴스광장(전주)
군산시가 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 11곳에 포함됐습니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의를 거쳐 지정하고 있습니다.

예비문화도시들은 1년간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한 뒤 실적 등을 평가해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며,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5년 동안 최대 백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로 1차 7곳, 2차 5곳을 지정했으며, 3차 예비문화도시 16곳 가운데 6곳을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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