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심뇌혈관센터 장성 설립…내년 예산 반영
입력 2021.12.03 (19:35)
수정 2021.12.03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심뇌혈관센터를 장성에 설립하기 위한 부지매입비 등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국립심뇌혈관센터 장성 설립을 조건으로 부지매입비 23억 원과 예비타당성 조사비 5억 원 등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질병관리청은 전남도와 협의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한다'라는 문구가 부대 의견에 포함됐다면서 해당 시설 예정지나 규모를 둘러싼 논란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국립심뇌혈관센터 장성 설립을 조건으로 부지매입비 23억 원과 예비타당성 조사비 5억 원 등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질병관리청은 전남도와 협의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한다'라는 문구가 부대 의견에 포함됐다면서 해당 시설 예정지나 규모를 둘러싼 논란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립심뇌혈관센터 장성 설립…내년 예산 반영
-
- 입력 2021-12-03 19:35:34
- 수정2021-12-03 19:43:27
국립심뇌혈관센터를 장성에 설립하기 위한 부지매입비 등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국립심뇌혈관센터 장성 설립을 조건으로 부지매입비 23억 원과 예비타당성 조사비 5억 원 등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질병관리청은 전남도와 협의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한다'라는 문구가 부대 의견에 포함됐다면서 해당 시설 예정지나 규모를 둘러싼 논란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국립심뇌혈관센터 장성 설립을 조건으로 부지매입비 23억 원과 예비타당성 조사비 5억 원 등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또 '질병관리청은 전남도와 협의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한다'라는 문구가 부대 의견에 포함됐다면서 해당 시설 예정지나 규모를 둘러싼 논란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
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최송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