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 전자제품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12.04 (07:27)
수정 2021.12.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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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10시쯤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의 한 전자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3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세게 불어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3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세게 불어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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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 전자제품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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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4 07:26:59
- 수정2021-12-04 07:41:07

어제밤 10시쯤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의 한 전자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3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세게 불어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화재 당시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3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세게 불어 불을 완전히 끄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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