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도와요”…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 시작
입력 2021.12.04 (21:33)
수정 2021.12.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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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자선냄비 전북지부는 오늘(4일)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시종식을 열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거리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모금은 이달까지 전주를 비롯한 전북 14개 시군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모금액 목표를 정하지 않고 이웃을 도우려는 기부자들의 마음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북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로 모금된 금액은 5천 7백여만 원으로 예년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모금은 이달까지 전주를 비롯한 전북 14개 시군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모금액 목표를 정하지 않고 이웃을 도우려는 기부자들의 마음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북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로 모금된 금액은 5천 7백여만 원으로 예년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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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도와요”…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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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4 21:33:50
- 수정2021-12-04 21:48:24
구세군 자선냄비 전북지부는 오늘(4일)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시종식을 열고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거리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모금은 이달까지 전주를 비롯한 전북 14개 시군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모금액 목표를 정하지 않고 이웃을 도우려는 기부자들의 마음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북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로 모금된 금액은 5천 7백여만 원으로 예년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모금은 이달까지 전주를 비롯한 전북 14개 시군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모금액 목표를 정하지 않고 이웃을 도우려는 기부자들의 마음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북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로 모금된 금액은 5천 7백여만 원으로 예년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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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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