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진짜 스파이더맨 만났다

입력 2021.12.04 (21:36) 수정 2021.12.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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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골을 터트린 뒤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해 화제를 모은 토트넘의 손흥민이 진짜 스파이더맨을 만났습니다.

브렌트퍼드전에서 폭풍 같은 질주로 골을 터트린 직후 거미줄을 쏘며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했던 손흥민.

SNS에 사진 한장을 올렸는데, 진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입니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홀랜드.

최근 토트넘 팬임을 밝혔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손흥민의 팬이라고 하네요.

윤성빈, 월드컵 3차 대회 26위 ‘역대 최악’

이번엔 아이언맨이죠.

스켈레톤 윤성빈 소식입니다.

위, 아래로 흔들 흔들 벽에도 부딪히며 불안정한 아이언맨.

코치는 망했다는 표정!

본인도 답답하겠죠.

윤성빈 선수 월드컵 3차대회에서 28명 중 26위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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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진짜 스파이더맨 만났다
    • 입력 2021-12-04 21:36:13
    • 수정2021-12-04 2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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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골을 터트린 뒤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해 화제를 모은 토트넘의 손흥민이 진짜 스파이더맨을 만났습니다.

브렌트퍼드전에서 폭풍 같은 질주로 골을 터트린 직후 거미줄을 쏘며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했던 손흥민.

SNS에 사진 한장을 올렸는데, 진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입니다.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홀랜드.

최근 토트넘 팬임을 밝혔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손흥민의 팬이라고 하네요.

윤성빈, 월드컵 3차 대회 26위 ‘역대 최악’

이번엔 아이언맨이죠.

스켈레톤 윤성빈 소식입니다.

위, 아래로 흔들 흔들 벽에도 부딪히며 불안정한 아이언맨.

코치는 망했다는 표정!

본인도 답답하겠죠.

윤성빈 선수 월드컵 3차대회에서 28명 중 26위로 역대 최악의 성적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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