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내년 은행 가계대출 증가율 4.5% 제시”

입력 2021.12.05 (12:03) 수정 2021.12.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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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지난달 중순쯤 내년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평균 4.5% 수준에서 관리할 것이라는 지침을 시중은행들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일부 시중은행은 금감원이 제시한 평균 수준에 맞춰 내년 목표를 제시했고, 그렇지 않은 일부 은행은 약 5%의 목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이 제시한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 4.5%는 올해 증가율 목표치 5%보다도 낮아 내년 주요은행들의 대출문턱은 올해 보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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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내년 은행 가계대출 증가율 4.5% 제시”
    • 입력 2021-12-05 12:03:09
    • 수정2021-12-05 1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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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지난달 중순쯤 내년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평균 4.5% 수준에서 관리할 것이라는 지침을 시중은행들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일부 시중은행은 금감원이 제시한 평균 수준에 맞춰 내년 목표를 제시했고, 그렇지 않은 일부 은행은 약 5%의 목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이 제시한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 4.5%는 올해 증가율 목표치 5%보다도 낮아 내년 주요은행들의 대출문턱은 올해 보다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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