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사업경기전망 두 달 연속 전국 최저
입력 2021.12.05 (21:39)
수정 2021.12.05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의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두 달 연속 전국 최저치를 보이며 부정적 전망이 5달째 이어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주택사업경기 동향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의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는 67.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의 지난달 주택사업 실적 지수도 60.7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들어 대구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데다 아파트 신규 분양과 입주 물량이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주택사업경기 동향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의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는 67.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의 지난달 주택사업 실적 지수도 60.7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들어 대구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데다 아파트 신규 분양과 입주 물량이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주택사업경기전망 두 달 연속 전국 최저
-
- 입력 2021-12-05 21:39:36
- 수정2021-12-05 21:46:56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1/12/05/41_5341221.jpg)
대구의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두 달 연속 전국 최저치를 보이며 부정적 전망이 5달째 이어졌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주택사업경기 동향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의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는 67.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의 지난달 주택사업 실적 지수도 60.7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들어 대구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데다 아파트 신규 분양과 입주 물량이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주택사업경기 동향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의 주택사업경기 실사지수는 67.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의 지난달 주택사업 실적 지수도 60.7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들어 대구의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데다 아파트 신규 분양과 입주 물량이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
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박준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