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노인복지시설 방역 책임관 지정
입력 2021.12.06 (08:35)
수정 2021.12.06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오늘(6일)부터 31일까지 노인생활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 55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 책임관을 지정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고위험군 돌파로 집단 감염이 확산하자 관리 한계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별 방역 책임관을 지정해 방역 이행 상태 확인과 집단 감염 발생 시 즉각 대응, 담당 시설별 추가 백신 접종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고위험군 돌파로 집단 감염이 확산하자 관리 한계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별 방역 책임관을 지정해 방역 이행 상태 확인과 집단 감염 발생 시 즉각 대응, 담당 시설별 추가 백신 접종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노인복지시설 방역 책임관 지정
-
- 입력 2021-12-06 08:35:18
- 수정2021-12-06 08:46:24
충청북도는 오늘(6일)부터 31일까지 노인생활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 55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 책임관을 지정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고위험군 돌파로 집단 감염이 확산하자 관리 한계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별 방역 책임관을 지정해 방역 이행 상태 확인과 집단 감염 발생 시 즉각 대응, 담당 시설별 추가 백신 접종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고위험군 돌파로 집단 감염이 확산하자 관리 한계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별 방역 책임관을 지정해 방역 이행 상태 확인과 집단 감염 발생 시 즉각 대응, 담당 시설별 추가 백신 접종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
-
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