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건소,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입력 2021.12.06 (08:37)
수정 2021.12.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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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운영합니다.
감시 체계에는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등 모두 8곳이 참여합니다.
지난겨울 청주에서는 한랭 질환자 13명이 발생했습니다.
감시 체계에는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등 모두 8곳이 참여합니다.
지난겨울 청주에서는 한랭 질환자 13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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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보건소,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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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6 08:37:27
- 수정2021-12-06 08:46:25
청주시 보건소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를 운영합니다.
감시 체계에는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등 모두 8곳이 참여합니다.
지난겨울 청주에서는 한랭 질환자 13명이 발생했습니다.
감시 체계에는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등 모두 8곳이 참여합니다.
지난겨울 청주에서는 한랭 질환자 13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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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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