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늘부터 사적모임 8명…식당·카페 방역패스 적용
입력 2021.12.06 (09:48)
수정 2021.12.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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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4주 동안 부산시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기존 최대 12명에서 8명까지로 줄어들고, 식당과 카페, 학원, PC방 등 11개 업종에 방역패스가 추가됩니다.
하지만 다중이용 시설의 방역패스 도입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홍보 기간으로 운영됩니다.
어제 부산은 오후 2시 기준 확진자가 이미 191명을 기록하는 등 오늘도 확진자가 200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기존 최대 12명에서 8명까지로 줄어들고, 식당과 카페, 학원, PC방 등 11개 업종에 방역패스가 추가됩니다.
하지만 다중이용 시설의 방역패스 도입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홍보 기간으로 운영됩니다.
어제 부산은 오후 2시 기준 확진자가 이미 191명을 기록하는 등 오늘도 확진자가 200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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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오늘부터 사적모임 8명…식당·카페 방역패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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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6 09:48:46
- 수정2021-12-06 11:09:39
오늘부터 4주 동안 부산시가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를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기존 최대 12명에서 8명까지로 줄어들고, 식당과 카페, 학원, PC방 등 11개 업종에 방역패스가 추가됩니다.
하지만 다중이용 시설의 방역패스 도입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홍보 기간으로 운영됩니다.
어제 부산은 오후 2시 기준 확진자가 이미 191명을 기록하는 등 오늘도 확진자가 200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기존 최대 12명에서 8명까지로 줄어들고, 식당과 카페, 학원, PC방 등 11개 업종에 방역패스가 추가됩니다.
하지만 다중이용 시설의 방역패스 도입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홍보 기간으로 운영됩니다.
어제 부산은 오후 2시 기준 확진자가 이미 191명을 기록하는 등 오늘도 확진자가 200명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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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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