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벽 설치하던 작업자 2명 추락…1명 숨져
입력 2021.12.06 (10:04)
수정 2021.12.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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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쯤 남구 문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방음벽을 설치하던 작업자 두 명이 6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업대를 연결하는 밧줄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업대를 연결하는 밧줄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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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음벽 설치하던 작업자 2명 추락…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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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6 10:04:47
- 수정2021-12-06 11:09:40
어제 오후 3시쯤 남구 문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방음벽을 설치하던 작업자 두 명이 6m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업대를 연결하는 밧줄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이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업대를 연결하는 밧줄의 연결고리가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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