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요양시설 31명 추가…대전·세종·충남 230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2.06 (19:05) 수정 2021.12.0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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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0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106명, 세종 13명, 충남 111명입니다.

대전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31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245명으로 늘었고, 대덕구의 중학교 운동부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이 됐습니다.

세종은 가족간 감염으로 5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가 각각 4명씩 나왔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33명, 아산에서 20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홍성에서도 목욕탕 관련 2명 등 15명이 확진됐고 공주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원생 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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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요양시설 31명 추가…대전·세종·충남 230명 신규 확진
    • 입력 2021-12-06 19:05:51
    • 수정2021-12-06 19:07:50
    뉴스7(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0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106명, 세종 13명, 충남 111명입니다.

대전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31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245명으로 늘었고, 대덕구의 중학교 운동부와 관련해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6명이 됐습니다.

세종은 가족간 감염으로 5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가 각각 4명씩 나왔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33명, 아산에서 20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홍성에서도 목욕탕 관련 2명 등 15명이 확진됐고 공주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원생 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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