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생 42명 확진 ‘최다’…“등교수업 유지”
입력 2021.12.06 (19:09)
수정 2021.12.06 (1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부산에서 하루 기준 가장 많은 학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부산에서는 초등학교 16곳 등 학교 23곳에서 학생 42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 13곳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학생 확진자 증가가 학교 감염보다는 가족 간 전파가 많다고 보고, 겨울방학 전까지는 등교수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부산에서는 초등학교 16곳 등 학교 23곳에서 학생 42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 13곳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학생 확진자 증가가 학교 감염보다는 가족 간 전파가 많다고 보고, 겨울방학 전까지는 등교수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학생 42명 확진 ‘최다’…“등교수업 유지”
-
- 입력 2021-12-06 19:09:53
- 수정2021-12-06 19:11:39
코로나19 발생 이후, 부산에서 하루 기준 가장 많은 학생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부산에서는 초등학교 16곳 등 학교 23곳에서 학생 42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 13곳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학생 확진자 증가가 학교 감염보다는 가족 간 전파가 많다고 보고, 겨울방학 전까지는 등교수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0시 기준 부산에서는 초등학교 16곳 등 학교 23곳에서 학생 42명이 확진됐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 13곳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한편 학생 확진자 증가가 학교 감염보다는 가족 간 전파가 많다고 보고, 겨울방학 전까지는 등교수업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