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포츠] K-리그 마무리…대구·포항 최종 순위는?
입력 2021.12.06 (19:22)
수정 2021.12.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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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주간 스포츠 소식 전해드리는 주간스포츠 시간입니다.
영남일보 최시웅 기자 함께 했습니다.
최 기자 안녕하세요?
올해 K리그가 종료됐습니다.
지난 4일 파이널 B 그룹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고, 어제는 파이널 A 그룹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대구와 포항, 순위는 어떻게 나왔나요?
[앵커]
끝까지 우승 팀은 물론,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걸린 리그 3위 자리가 어느 팀에 돌아갈지 예측할 수 없던 역대급 시즌인데요.
그럼 이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확보한 구단도 확실히 정해진건가요?
[앵커]
축구보다 빨리 시즌을 마친 프로야구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시상식이 있었죠?
2018년 도루왕을 차지한 박해민 선수 이후로 겨울잔치에 초대받지 못하던 삼성이 올해는 달랐다는데, 어떤 선수가 상을 받았나요?
[앵커]
뷰캐넌, 오승환, 구자욱, 이태훈 선수 축하합니다.
그런데 아직 포지션별 최고의 별을 가리는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죠?
[앵커]
마지막으로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4일과 5일, 홈 2연전을 치렀죠?
짧은 휴식기를 거친 뒤 다시 농구 열기가 퍼지고 있는데요.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앵커]
최 기자,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한 주간 스포츠 소식 전해드리는 주간스포츠 시간입니다.
영남일보 최시웅 기자 함께 했습니다.
최 기자 안녕하세요?
올해 K리그가 종료됐습니다.
지난 4일 파이널 B 그룹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고, 어제는 파이널 A 그룹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대구와 포항, 순위는 어떻게 나왔나요?
[앵커]
끝까지 우승 팀은 물론,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걸린 리그 3위 자리가 어느 팀에 돌아갈지 예측할 수 없던 역대급 시즌인데요.
그럼 이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확보한 구단도 확실히 정해진건가요?
[앵커]
축구보다 빨리 시즌을 마친 프로야구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시상식이 있었죠?
2018년 도루왕을 차지한 박해민 선수 이후로 겨울잔치에 초대받지 못하던 삼성이 올해는 달랐다는데, 어떤 선수가 상을 받았나요?
[앵커]
뷰캐넌, 오승환, 구자욱, 이태훈 선수 축하합니다.
그런데 아직 포지션별 최고의 별을 가리는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죠?
[앵커]
마지막으로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4일과 5일, 홈 2연전을 치렀죠?
짧은 휴식기를 거친 뒤 다시 농구 열기가 퍼지고 있는데요.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앵커]
최 기자,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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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6 19:22:35
- 수정2021-12-06 21:08:49
[앵커]
한 주간 스포츠 소식 전해드리는 주간스포츠 시간입니다.
영남일보 최시웅 기자 함께 했습니다.
최 기자 안녕하세요?
올해 K리그가 종료됐습니다.
지난 4일 파이널 B 그룹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고, 어제는 파이널 A 그룹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대구와 포항, 순위는 어떻게 나왔나요?
[앵커]
끝까지 우승 팀은 물론,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걸린 리그 3위 자리가 어느 팀에 돌아갈지 예측할 수 없던 역대급 시즌인데요.
그럼 이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확보한 구단도 확실히 정해진건가요?
[앵커]
축구보다 빨리 시즌을 마친 프로야구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시상식이 있었죠?
2018년 도루왕을 차지한 박해민 선수 이후로 겨울잔치에 초대받지 못하던 삼성이 올해는 달랐다는데, 어떤 선수가 상을 받았나요?
[앵커]
뷰캐넌, 오승환, 구자욱, 이태훈 선수 축하합니다.
그런데 아직 포지션별 최고의 별을 가리는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죠?
[앵커]
마지막으로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4일과 5일, 홈 2연전을 치렀죠?
짧은 휴식기를 거친 뒤 다시 농구 열기가 퍼지고 있는데요.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앵커]
최 기자,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한 주간 스포츠 소식 전해드리는 주간스포츠 시간입니다.
영남일보 최시웅 기자 함께 했습니다.
최 기자 안녕하세요?
올해 K리그가 종료됐습니다.
지난 4일 파이널 B 그룹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고, 어제는 파이널 A 그룹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대구와 포항, 순위는 어떻게 나왔나요?
[앵커]
끝까지 우승 팀은 물론,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걸린 리그 3위 자리가 어느 팀에 돌아갈지 예측할 수 없던 역대급 시즌인데요.
그럼 이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확보한 구단도 확실히 정해진건가요?
[앵커]
축구보다 빨리 시즌을 마친 프로야구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최근 시상식이 있었죠?
2018년 도루왕을 차지한 박해민 선수 이후로 겨울잔치에 초대받지 못하던 삼성이 올해는 달랐다는데, 어떤 선수가 상을 받았나요?
[앵커]
뷰캐넌, 오승환, 구자욱, 이태훈 선수 축하합니다.
그런데 아직 포지션별 최고의 별을 가리는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나오지 않았죠?
[앵커]
마지막으로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4일과 5일, 홈 2연전을 치렀죠?
짧은 휴식기를 거친 뒤 다시 농구 열기가 퍼지고 있는데요.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앵커]
최 기자, 오늘 소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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