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지역혁신협, 달빛철도 토론회 개최
입력 2021.12.07 (08:21)
수정 2021.12.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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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대구,경북,광주,전남 등 영호남 6개 지역혁신협의회가 오늘(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고속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달빛고속철도의 위상과 역할, 경제효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실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토론회에 앞서 달빛철도가 경유하는 6개 시·도의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이 정부에 예비타당성 면제를 촉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달빛고속철도의 위상과 역할, 경제효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실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토론회에 앞서 달빛철도가 경유하는 6개 시·도의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이 정부에 예비타당성 면제를 촉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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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호남 지역혁신협, 달빛철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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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7 08:21:17
- 수정2021-12-07 08:49:38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대구,경북,광주,전남 등 영호남 6개 지역혁신협의회가 오늘(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고속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달빛고속철도의 위상과 역할, 경제효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실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토론회에 앞서 달빛철도가 경유하는 6개 시·도의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이 정부에 예비타당성 면제를 촉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달빛고속철도의 위상과 역할, 경제효과에 대한 주제발표와 실현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토론회에 앞서 달빛철도가 경유하는 6개 시·도의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이 정부에 예비타당성 면제를 촉구하는 공동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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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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