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ASF 멧돼지 추가…“월악산 이외 지역 처음”
입력 2021.12.07 (08:36)
수정 2021.12.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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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 1마리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발견 지점은 강원도 영월과 맞닿은 영춘면의 야산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일대가 아닌 단양 지역 첫 감염 사롑니다.
주말 휴일에도 어상천면 등 단양 곳곳에서 의심 사체 6마리가 확인돼 정밀 검사 중입니다.
현재 충북에서 감염된 멧돼지는 제천 5마리를 포함해 모두 21마리가 확인됐으며 단양에서 의심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발견 지점은 강원도 영월과 맞닿은 영춘면의 야산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일대가 아닌 단양 지역 첫 감염 사롑니다.
주말 휴일에도 어상천면 등 단양 곳곳에서 의심 사체 6마리가 확인돼 정밀 검사 중입니다.
현재 충북에서 감염된 멧돼지는 제천 5마리를 포함해 모두 21마리가 확인됐으며 단양에서 의심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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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서 ASF 멧돼지 추가…“월악산 이외 지역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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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7 08:36:55
- 수정2021-12-07 15:59:38
단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멧돼지 폐사체 1마리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발견 지점은 강원도 영월과 맞닿은 영춘면의 야산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일대가 아닌 단양 지역 첫 감염 사롑니다.
주말 휴일에도 어상천면 등 단양 곳곳에서 의심 사체 6마리가 확인돼 정밀 검사 중입니다.
현재 충북에서 감염된 멧돼지는 제천 5마리를 포함해 모두 21마리가 확인됐으며 단양에서 의심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발견 지점은 강원도 영월과 맞닿은 영춘면의 야산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일대가 아닌 단양 지역 첫 감염 사롑니다.
주말 휴일에도 어상천면 등 단양 곳곳에서 의심 사체 6마리가 확인돼 정밀 검사 중입니다.
현재 충북에서 감염된 멧돼지는 제천 5마리를 포함해 모두 21마리가 확인됐으며 단양에서 의심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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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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