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12.07 (19:39)
수정 2021.12.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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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들여 만든 목도리와 수제청을 판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겠다는 시골 초등학교 학생들과, 해마다 고액을 기부해 온 익명의 기부자 김달봉 씨 소식, 어제오늘 전해드렸습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겠죠.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는 요즘이지만, 잠시나마 주변을 둘러볼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겠죠.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는 요즘이지만, 잠시나마 주변을 둘러볼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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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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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7 19:39:44
- 수정2021-12-07 20:11:07
정성 들여 만든 목도리와 수제청을 판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겠다는 시골 초등학교 학생들과, 해마다 고액을 기부해 온 익명의 기부자 김달봉 씨 소식, 어제오늘 전해드렸습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겠죠.
모두가 힘든 시간을 겪는 요즘이지만, 잠시나마 주변을 둘러볼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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