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재활병원 15명 집단감염…대전·세종·충남 301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2.07 (21:37)
수정 2021.12.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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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대전 120명, 세종 11명, 충남 17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재활병원에서 환자와 종사자, 종사자의 가족 등 15명이 확진돼 집단감염 발생 요양시설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학원이 들어선 서구의 한 건물에서도 연쇄감염이 발생해 원생과 종사자, 또 다른 사무실 직원 등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노인 요양원과 관련해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5명이 됐고 홍성의 한 목욕탕에서는 7명이 신규 확진 돼 누적 확진자가 5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120명, 세종 11명, 충남 17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재활병원에서 환자와 종사자, 종사자의 가족 등 15명이 확진돼 집단감염 발생 요양시설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학원이 들어선 서구의 한 건물에서도 연쇄감염이 발생해 원생과 종사자, 또 다른 사무실 직원 등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노인 요양원과 관련해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5명이 됐고 홍성의 한 목욕탕에서는 7명이 신규 확진 돼 누적 확진자가 5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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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구 재활병원 15명 집단감염…대전·세종·충남 301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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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7 21:37:41
- 수정2021-12-07 21:40:00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대전 120명, 세종 11명, 충남 17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재활병원에서 환자와 종사자, 종사자의 가족 등 15명이 확진돼 집단감염 발생 요양시설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학원이 들어선 서구의 한 건물에서도 연쇄감염이 발생해 원생과 종사자, 또 다른 사무실 직원 등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노인 요양원과 관련해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5명이 됐고 홍성의 한 목욕탕에서는 7명이 신규 확진 돼 누적 확진자가 5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120명, 세종 11명, 충남 170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재활병원에서 환자와 종사자, 종사자의 가족 등 15명이 확진돼 집단감염 발생 요양시설이 7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학원이 들어선 서구의 한 건물에서도 연쇄감염이 발생해 원생과 종사자, 또 다른 사무실 직원 등 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노인 요양원과 관련해 8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5명이 됐고 홍성의 한 목욕탕에서는 7명이 신규 확진 돼 누적 확진자가 5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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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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