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21.12.07 (23:32) 수정 2021.12.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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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습니다.

이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약속과 노력이 이어졌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두 명 넘는 노동자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게 우리 현실입니다.

더이상 "일하다 죽지 않게" 하자는 말이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美 ‘외교 보이콧’ 선언…中 “결연 반격”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하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도 ‘오미크론’ 확진…내일 첫 6천 명대 전망

서울 대학가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내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6천 명대 예상됩니다.

아동학대치사 ‘최대 징역 22년 6개월’

아동학대 처벌이 대폭 강화됩니다.

아동학대 치사죄에 대해서는 최대 징역 22년 6개월까지 선고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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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07 23:32:08
    • 수정2021-12-07 23: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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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됐습니다.

이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약속과 노력이 이어졌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두 명 넘는 노동자가 죽음으로 내몰리는 게 우리 현실입니다.

더이상 "일하다 죽지 않게" 하자는 말이 공허한 외침으로 끝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뉴스라인 시작합니다.

美 ‘외교 보이콧’ 선언…中 “결연 반격”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하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도 ‘오미크론’ 확진…내일 첫 6천 명대 전망

서울 대학가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내일 코로나 신규확진자, 6천 명대 예상됩니다.

아동학대치사 ‘최대 징역 22년 6개월’

아동학대 처벌이 대폭 강화됩니다.

아동학대 치사죄에 대해서는 최대 징역 22년 6개월까지 선고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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