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후보자 관련 출판기념회 금지
입력 2021.12.08 (07:42)
수정 2021.12.08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90일 전인 내일부터 후보자와 관련된 출판기념회가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집회나 보고서 등을 통한 의정활동보고를 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또 통장이나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선거사무원이나 투표참관인 등이 되려면 내일까지 사직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집회나 보고서 등을 통한 의정활동보고를 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또 통장이나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선거사무원이나 투표참관인 등이 되려면 내일까지 사직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내일부터 후보자 관련 출판기념회 금지
-
- 입력 2021-12-08 07:42:04
- 수정2021-12-08 07:55:08
광주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90일 전인 내일부터 후보자와 관련된 출판기념회가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집회나 보고서 등을 통한 의정활동보고를 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또 통장이나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선거사무원이나 투표참관인 등이 되려면 내일까지 사직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집회나 보고서 등을 통한 의정활동보고를 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또 통장이나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선거사무원이나 투표참관인 등이 되려면 내일까지 사직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