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4개 업체와 ‘일라이트’ 상표권 사용 협약
입력 2021.12.08 (08:24)
수정 2021.12.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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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어제(7일) 군청에서 주식회사 아오스 등 4개 업체와 '일라이트' 상표권 사용 협약을 했습니다.
4개 업체는 이에 따라 비누와 콩나물 등 6개 제품에 일라이트 상표를 쓰고, 영동군은 사용료를 받아 관련 산업 육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일라이트는 유독가스 분해와 음이온 발생 등의 효과가 있는 혼합광물로, 영동군은 10월 상표권 등록을 마쳤습니다.
4개 업체는 이에 따라 비누와 콩나물 등 6개 제품에 일라이트 상표를 쓰고, 영동군은 사용료를 받아 관련 산업 육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일라이트는 유독가스 분해와 음이온 발생 등의 효과가 있는 혼합광물로, 영동군은 10월 상표권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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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4개 업체와 ‘일라이트’ 상표권 사용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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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08:24:29
- 수정2021-12-08 08:28:48
영동군이 어제(7일) 군청에서 주식회사 아오스 등 4개 업체와 '일라이트' 상표권 사용 협약을 했습니다.
4개 업체는 이에 따라 비누와 콩나물 등 6개 제품에 일라이트 상표를 쓰고, 영동군은 사용료를 받아 관련 산업 육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일라이트는 유독가스 분해와 음이온 발생 등의 효과가 있는 혼합광물로, 영동군은 10월 상표권 등록을 마쳤습니다.
4개 업체는 이에 따라 비누와 콩나물 등 6개 제품에 일라이트 상표를 쓰고, 영동군은 사용료를 받아 관련 산업 육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일라이트는 유독가스 분해와 음이온 발생 등의 효과가 있는 혼합광물로, 영동군은 10월 상표권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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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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