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 광주 직업계고 미달 사태 대책 ‘촉구’
입력 2021.12.08 (09:59)
수정 2021.12.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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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일부 직업계 고등학교의 신입생 미달 사태와 관련 교사 노조가 근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광주지역 직업계 고등학교 11곳 중 6곳에서 신입생 미달 사태가 빚어졌다며 학급 감축 등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지난해와 같이 일반계고 정원을 줄이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직업계 고등학교 미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계고 정원을 감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광주지역 직업계 고등학교 11곳 중 6곳에서 신입생 미달 사태가 빚어졌다며 학급 감축 등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지난해와 같이 일반계고 정원을 줄이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직업계 고등학교 미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계고 정원을 감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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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노조, 광주 직업계고 미달 사태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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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09:59:43
- 수정2021-12-08 10:10:58
광주지역 일부 직업계 고등학교의 신입생 미달 사태와 관련 교사 노조가 근본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광주지역 직업계 고등학교 11곳 중 6곳에서 신입생 미달 사태가 빚어졌다며 학급 감축 등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지난해와 같이 일반계고 정원을 줄이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직업계 고등학교 미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계고 정원을 감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광주지역 직업계 고등학교 11곳 중 6곳에서 신입생 미달 사태가 빚어졌다며 학급 감축 등 구조조정을 하지 않고 지난해와 같이 일반계고 정원을 줄이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직업계 고등학교 미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계고 정원을 감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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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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