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그린패스’ 없이 버스 탔다가 53만 원 과태료
입력 2021.12.08 (10:44)
수정 2021.12.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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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음성 확인이나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게 지급되는 그린패스 없이 시내버스를 탄 시민이 53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지난 6일부터 방역 규제 위반 단속을 강화했는데요.
이날 하루에만 그린패스 미소지와 마스크 미착용 등으로 3천 명 이상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지난 6일부터 방역 규제 위반 단속을 강화했는데요.
이날 하루에만 그린패스 미소지와 마스크 미착용 등으로 3천 명 이상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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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그린패스’ 없이 버스 탔다가 53만 원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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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0:44:36
- 수정2021-12-08 10:47:09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음성 확인이나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에게 지급되는 그린패스 없이 시내버스를 탄 시민이 53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지난 6일부터 방역 규제 위반 단속을 강화했는데요.
이날 하루에만 그린패스 미소지와 마스크 미착용 등으로 3천 명 이상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는 지난 6일부터 방역 규제 위반 단속을 강화했는데요.
이날 하루에만 그린패스 미소지와 마스크 미착용 등으로 3천 명 이상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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