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방송평가 ‘KBS1 TV’·‘KBS1라디오’ 1위
입력 2021.12.08 (19:34)
수정 2021.12.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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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날씨] 내일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밤사이 짙은 안개](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1/12/08/220_5343986.jpg)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하는 2020년 방송 평가 결과 KBS 1TV가 700점 만점에 608점을 받아 지상파TV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EBS가 594점, MBC 573점, SBS가 543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상파 라디오 AM 부문에서는 KBS1라디오가 300점 만점에 24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와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어 방송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EBS가 594점, MBC 573점, SBS가 543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상파 라디오 AM 부문에서는 KBS1라디오가 300점 만점에 24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와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어 방송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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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방송평가 ‘KBS1 TV’·‘KBS1라디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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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8 19:34:19
- 수정2021-12-08 19:38:52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하는 2020년 방송 평가 결과 KBS 1TV가 700점 만점에 608점을 받아 지상파TV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EBS가 594점, MBC 573점, SBS가 543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상파 라디오 AM 부문에서는 KBS1라디오가 300점 만점에 24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와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어 방송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EBS가 594점, MBC 573점, SBS가 543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상파 라디오 AM 부문에서는 KBS1라디오가 300점 만점에 24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TT와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어 방송 사업자들의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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