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호남 홀대론’ 절대 없을 것”
입력 2021.12.09 (07:49)
수정 2021.12.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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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를 만난 자리에서 호남은 마음의 고향이라면서 대통령이 되면 절대 호남 홀대론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호남에서 기존 산업은 더욱 디지털화하고 첨단 신성장 사업도 자리 잡도록 해서 광주전남 지역이 완전히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회 회원들은 의대 건립과 주건환경 개선 등의 지역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호남에서 기존 산업은 더욱 디지털화하고 첨단 신성장 사업도 자리 잡도록 해서 광주전남 지역이 완전히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회 회원들은 의대 건립과 주건환경 개선 등의 지역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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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호남 홀대론’ 절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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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07:49:29
- 수정2021-12-09 07:52:17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재경 광주전남 향우회를 만난 자리에서 호남은 마음의 고향이라면서 대통령이 되면 절대 호남 홀대론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호남에서 기존 산업은 더욱 디지털화하고 첨단 신성장 사업도 자리 잡도록 해서 광주전남 지역이 완전히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회 회원들은 의대 건립과 주건환경 개선 등의 지역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호남에서 기존 산업은 더욱 디지털화하고 첨단 신성장 사업도 자리 잡도록 해서 광주전남 지역이 완전히 새로운 지역으로 탈바꿈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향우회 회원들은 의대 건립과 주건환경 개선 등의 지역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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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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