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홀몸 어르신 2천3백 가구에 한파 대비 물품 지원
입력 2021.12.09 (10:10)
수정 2021.12.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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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역 홀몸 어르신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섭니다.
시는 우선 홀몸 어르신 2천300여 가구에 재해구호기금 7천만 원을 투입해 이불과 내의 등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 수칙 등도 안내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우선 홀몸 어르신 2천300여 가구에 재해구호기금 7천만 원을 투입해 이불과 내의 등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 수칙 등도 안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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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홀몸 어르신 2천3백 가구에 한파 대비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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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10:10:03
- 수정2021-12-09 11:29:12

부산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역 홀몸 어르신의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섭니다.
시는 우선 홀몸 어르신 2천300여 가구에 재해구호기금 7천만 원을 투입해 이불과 내의 등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 수칙 등도 안내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우선 홀몸 어르신 2천300여 가구에 재해구호기금 7천만 원을 투입해 이불과 내의 등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 수칙 등도 안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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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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