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희 “블라인드는 관여 안 해…예산 낭비 없어”
입력 2021.12.09 (10:35)
수정 2021.12.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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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최근 불거진 교육 예산 방만 운영 논란에 대해 예산을 낭비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의 집무실을 포함해 강원도교육청 주요 간부 4명의 방에 8,000여만 원을 들여 전동 블라인드를 설치한 것에 대해선 직접 지시하지 않았고, 전반적인 시설 환경계획에 따라 집행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집무실을 포함해 강원도교육청 주요 간부 4명의 방에 8,000여만 원을 들여 전동 블라인드를 설치한 것에 대해선 직접 지시하지 않았고, 전반적인 시설 환경계획에 따라 집행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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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희 “블라인드는 관여 안 해…예산 낭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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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10:35:04
- 수정2021-12-09 10:52:53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최근 불거진 교육 예산 방만 운영 논란에 대해 예산을 낭비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의 집무실을 포함해 강원도교육청 주요 간부 4명의 방에 8,000여만 원을 들여 전동 블라인드를 설치한 것에 대해선 직접 지시하지 않았고, 전반적인 시설 환경계획에 따라 집행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자신의 집무실을 포함해 강원도교육청 주요 간부 4명의 방에 8,000여만 원을 들여 전동 블라인드를 설치한 것에 대해선 직접 지시하지 않았고, 전반적인 시설 환경계획에 따라 집행한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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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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