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7개 시군, 최근 2년간 전 주민에 재난지원금 지급
입력 2021.12.09 (19:06)
수정 2021.12.0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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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강원도 내 17개 시군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감시네트워크 강원권'은 지자체별 코로나19 현금성 지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강원도 내 시군가운데에는 고성군을 뺀 17개 시군이 모든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인제군과 홍천군, 횡성군은 재난지원금을 2회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예산감시네트워크 강원권'은 지자체별 코로나19 현금성 지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강원도 내 시군가운데에는 고성군을 뺀 17개 시군이 모든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인제군과 홍천군, 횡성군은 재난지원금을 2회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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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17개 시군, 최근 2년간 전 주민에 재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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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19:06:39
- 수정2021-12-09 19:10:59
최근 2년간 강원도 내 17개 시군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산감시네트워크 강원권'은 지자체별 코로나19 현금성 지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강원도 내 시군가운데에는 고성군을 뺀 17개 시군이 모든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인제군과 홍천군, 횡성군은 재난지원금을 2회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예산감시네트워크 강원권'은 지자체별 코로나19 현금성 지원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강원도 내 시군가운데에는 고성군을 뺀 17개 시군이 모든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인제군과 홍천군, 횡성군은 재난지원금을 2회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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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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