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 의원, 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 합류
입력 2021.12.09 (19:14)
수정 2021.12.0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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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관영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합니다.
김 전 의원은 19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20대 총선 때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된 뒤, 지난해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습니다.
군산 출신인 채이배 전 민생당 비례대표 의원도 민주당에 입당합니다.
김 전 의원은 19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20대 총선 때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된 뒤, 지난해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습니다.
군산 출신인 채이배 전 민생당 비례대표 의원도 민주당에 입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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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 의원, 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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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19:14:02
- 수정2021-12-09 19:23:02
군산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관영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합니다.
김 전 의원은 19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20대 총선 때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된 뒤, 지난해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습니다.
군산 출신인 채이배 전 민생당 비례대표 의원도 민주당에 입당합니다.
김 전 의원은 19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소속으로, 20대 총선 때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된 뒤, 지난해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낙선했습니다.
군산 출신인 채이배 전 민생당 비례대표 의원도 민주당에 입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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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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