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따라

입력 2021.12.09 (19:23) 수정 2021.12.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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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걷고보느끼고'.

명나라 장수 두사충은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화해 대구에 터를 잡았다.

두사충 장군은 이순신 장군의 병영과 진지 터를 고르는 임무를 맡아 회의와 현장 답사 등을 하며 이순신 장군과 깊은 우정을 쌓았다.

대구 중구와 수성구에 남아 있는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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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고 보고 느끼고]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따라
    • 입력 2021-12-09 19:23:50
    • 수정2021-12-09 20:05:04
    뉴스7(대구)
대구경북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걷고보느끼고'.

명나라 장수 두사충은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화해 대구에 터를 잡았다.

두사충 장군은 이순신 장군의 병영과 진지 터를 고르는 임무를 맡아 회의와 현장 답사 등을 하며 이순신 장군과 깊은 우정을 쌓았다.

대구 중구와 수성구에 남아 있는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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