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따라
입력 2021.12.09 (19:23)
수정 2021.12.09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걷고보느끼고'.
명나라 장수 두사충은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화해 대구에 터를 잡았다.
두사충 장군은 이순신 장군의 병영과 진지 터를 고르는 임무를 맡아 회의와 현장 답사 등을 하며 이순신 장군과 깊은 우정을 쌓았다.
대구 중구와 수성구에 남아 있는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찾아가본다.
명나라 장수 두사충은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화해 대구에 터를 잡았다.
두사충 장군은 이순신 장군의 병영과 진지 터를 고르는 임무를 맡아 회의와 현장 답사 등을 하며 이순신 장군과 깊은 우정을 쌓았다.
대구 중구와 수성구에 남아 있는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찾아가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걷고 보고 느끼고]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따라
-
- 입력 2021-12-09 19:23:50
- 수정2021-12-09 20:05:04
대구경북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걷고보느끼고'.
명나라 장수 두사충은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화해 대구에 터를 잡았다.
두사충 장군은 이순신 장군의 병영과 진지 터를 고르는 임무를 맡아 회의와 현장 답사 등을 하며 이순신 장군과 깊은 우정을 쌓았다.
대구 중구와 수성구에 남아 있는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찾아가본다.
명나라 장수 두사충은 임진왜란 때 조선으로 귀화해 대구에 터를 잡았다.
두사충 장군은 이순신 장군의 병영과 진지 터를 고르는 임무를 맡아 회의와 현장 답사 등을 하며 이순신 장군과 깊은 우정을 쌓았다.
대구 중구와 수성구에 남아 있는 두사충 장군의 흔적을 찾아가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