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기업도시에 ‘119안전센터’ 개소
입력 2021.12.09 (21:52)
수정 2021.12.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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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에 119 안전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업 119 안전센터는 24억 원을 들여 지상 2층으로 지어졌으며 소방인력 25명과 소방차량 4대가 배치돼 기업도시와 지정면 일대를 관할합니다.
119 안전센터는 2019년 원주 기업도시 준공으로 지정면 인구수가 2만 9천 명을 넘으면서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기업 119 안전센터는 24억 원을 들여 지상 2층으로 지어졌으며 소방인력 25명과 소방차량 4대가 배치돼 기업도시와 지정면 일대를 관할합니다.
119 안전센터는 2019년 원주 기업도시 준공으로 지정면 인구수가 2만 9천 명을 넘으면서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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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소방서, 기업도시에 ‘119안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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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9 2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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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정면 기업도시에 119 안전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업 119 안전센터는 24억 원을 들여 지상 2층으로 지어졌으며 소방인력 25명과 소방차량 4대가 배치돼 기업도시와 지정면 일대를 관할합니다.
119 안전센터는 2019년 원주 기업도시 준공으로 지정면 인구수가 2만 9천 명을 넘으면서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기업 119 안전센터는 24억 원을 들여 지상 2층으로 지어졌으며 소방인력 25명과 소방차량 4대가 배치돼 기업도시와 지정면 일대를 관할합니다.
119 안전센터는 2019년 원주 기업도시 준공으로 지정면 인구수가 2만 9천 명을 넘으면서 신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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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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