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군산 수산물센터, 내년 하반기 신축 개장
입력 2021.12.10 (07:48)
수정 2021.12.1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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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은 지 20년 된 수산물센터를 철거하고 총면적 4천 제곱미터, 3층 규모의 새 건물을 지어 내년 10월쯤 문을 열 계획입니다.
판매와 가공, 유통, 냉동·냉장 시설,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해 옛 도심의 중심 시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상차림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과 청년들이 운영하는 해산물 퓨전식당 등을 배치합니다.
판매와 가공, 유통, 냉동·냉장 시설,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해 옛 도심의 중심 시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상차림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과 청년들이 운영하는 해산물 퓨전식당 등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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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된 군산 수산물센터, 내년 하반기 신축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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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07:48:06
- 수정2021-12-10 07:56:17

군산시는 지은 지 20년 된 수산물센터를 철거하고 총면적 4천 제곱미터, 3층 규모의 새 건물을 지어 내년 10월쯤 문을 열 계획입니다.
판매와 가공, 유통, 냉동·냉장 시설,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해 옛 도심의 중심 시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상차림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과 청년들이 운영하는 해산물 퓨전식당 등을 배치합니다.
판매와 가공, 유통, 냉동·냉장 시설,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해 옛 도심의 중심 시장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상차림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과 청년들이 운영하는 해산물 퓨전식당 등을 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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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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