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기아, ‘2045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
입력 2021.12.10 (07:55)
수정 2021.12.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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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기아오토랜드 광주가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오토랜드는 친환경차 공급 확대와 생산설비 공정개선으로 RE100 달성에 주력하고 광주시는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기아 본사는 탄소중립 전략발표회를 통해 204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9년의 97% 수준까지 감축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오토랜드는 친환경차 공급 확대와 생산설비 공정개선으로 RE100 달성에 주력하고 광주시는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기아 본사는 탄소중립 전략발표회를 통해 204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9년의 97% 수준까지 감축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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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기아, ‘2045 탄소중립 실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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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07:55:13
- 수정2021-12-10 08:01:49
광주시와 기아오토랜드 광주가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오토랜드는 친환경차 공급 확대와 생산설비 공정개선으로 RE100 달성에 주력하고 광주시는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기아 본사는 탄소중립 전략발표회를 통해 204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9년의 97% 수준까지 감축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오토랜드는 친환경차 공급 확대와 생산설비 공정개선으로 RE100 달성에 주력하고 광주시는 행·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기아 본사는 탄소중립 전략발표회를 통해 2045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9년의 97% 수준까지 감축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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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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