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인 가구’ 45만여 명…60대 비중 전국 최고
입력 2021.12.10 (07:58)
수정 2021.12.10 (08: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의 1인 가구 고령화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부산의 1인 가구는 45만 5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2.4%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의 1인 가구를 연령대로 보면 60대가 19.4%를 차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국 1인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연령대는 19.1%를 기록한 20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부산의 1인 가구는 45만 5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2.4%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의 1인 가구를 연령대로 보면 60대가 19.4%를 차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국 1인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연령대는 19.1%를 기록한 20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1인 가구’ 45만여 명…60대 비중 전국 최고
-
- 입력 2021-12-10 07:58:09
- 수정2021-12-10 08:32:44

부산의 1인 가구 고령화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부산의 1인 가구는 45만 5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2.4%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의 1인 가구를 연령대로 보면 60대가 19.4%를 차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국 1인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연령대는 19.1%를 기록한 20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부산의 1인 가구는 45만 5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32.4%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의 1인 가구를 연령대로 보면 60대가 19.4%를 차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국 1인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연령대는 19.1%를 기록한 20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