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104명 확진…나흘 연속 100명대
입력 2021.12.10 (09:52)
수정 2021.12.10 (0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04명 발생하면서 일일 확진자가 나흘 연속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감염경로인 동구 합창단 모임과 타지역 골프 모임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잇따라 나오면서 모두 3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17개 시군에서 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감염경로인 동구 합창단 모임과 타지역 골프 모임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잇따라 나오면서 모두 3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17개 시군에서 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광주·전남 104명 확진…나흘 연속 100명대
-
- 입력 2021-12-10 09:52:32
- 수정2021-12-10 09:56:48

어제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04명 발생하면서 일일 확진자가 나흘 연속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감염경로인 동구 합창단 모임과 타지역 골프 모임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잇따라 나오면서 모두 3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17개 시군에서 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감염경로인 동구 합창단 모임과 타지역 골프 모임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잇따라 나오면서 모두 35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17개 시군에서 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