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부총리, 영국 방문 후 코로나19 감염…줄줄이 격리
입력 2021.12.10 (10:44)
수정 2021.12.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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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공식 방문했던 호주 부총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바나비 조이스 호주 연방부총리는 영국을 거쳐 미국에 도착한 직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에 미국에서 예정됐던 공식 회동을 모두 취소하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영국에서 조이스 부총리와 접촉한 도미닉 라브 영국 법무장관과 그랜트 섑스 교통장관도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바나비 조이스 호주 연방부총리는 영국을 거쳐 미국에 도착한 직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에 미국에서 예정됐던 공식 회동을 모두 취소하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영국에서 조이스 부총리와 접촉한 도미닉 라브 영국 법무장관과 그랜트 섑스 교통장관도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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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부총리, 영국 방문 후 코로나19 감염…줄줄이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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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0:44:54
- 수정2021-12-10 10:48:33

영국을 공식 방문했던 호주 부총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바나비 조이스 호주 연방부총리는 영국을 거쳐 미국에 도착한 직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에 미국에서 예정됐던 공식 회동을 모두 취소하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영국에서 조이스 부총리와 접촉한 도미닉 라브 영국 법무장관과 그랜트 섑스 교통장관도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바나비 조이스 호주 연방부총리는 영국을 거쳐 미국에 도착한 직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에 미국에서 예정됐던 공식 회동을 모두 취소하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영국에서 조이스 부총리와 접촉한 도미닉 라브 영국 법무장관과 그랜트 섑스 교통장관도 일정을 취소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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