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잠실운동장 등 4곳에 대규모 코로나19 검사소 신설
입력 2021.12.10 (12:53)
수정 2021.12.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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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자 서울시가 대규모 검사소를 권역별로 4곳 더 설치해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검사소는 창동역 공영주차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에 설치됐습니다.
이들 검사소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결과는 24시간 내 통지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소는 창동역 공영주차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에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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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잠실운동장 등 4곳에 대규모 코로나19 검사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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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2:53:48
- 수정2021-12-10 12:57:28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나자 서울시가 대규모 검사소를 권역별로 4곳 더 설치해 오늘부터 운영합니다.
검사소는 창동역 공영주차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에 설치됐습니다.
이들 검사소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결과는 24시간 내 통지받을 수 있습니다.
검사소는 창동역 공영주차장과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에 설치됐습니다.
이들 검사소는 평일과 주말 모두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결과는 24시간 내 통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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