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보건진료소 6곳, 13일부터 일시 중단
입력 2021.12.10 (19:34)
수정 2021.12.10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가 보건 진료소 6곳의 운영을 이달(12월) 13일부터 일시 중단하고, 보건진료소 전담 공무원을 코로나19 방역 대응 업무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일주일간 원주지역에서 하루 평균 27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 방역 업무가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강 진료소와 황둔 진료소는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일주일간 원주지역에서 하루 평균 27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 방역 업무가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강 진료소와 황둔 진료소는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보건진료소 6곳, 13일부터 일시 중단
-
- 입력 2021-12-10 19:34:47
- 수정2021-12-10 19:44:10
원주시가 보건 진료소 6곳의 운영을 이달(12월) 13일부터 일시 중단하고, 보건진료소 전담 공무원을 코로나19 방역 대응 업무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일주일간 원주지역에서 하루 평균 27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 방역 업무가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강 진료소와 황둔 진료소는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일주일간 원주지역에서 하루 평균 27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 방역 업무가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강 진료소와 황둔 진료소는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