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체육대회 내년 9월 남원에서 열기로
입력 2021.12.10 (19:37)
수정 2021.12.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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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내년에는 남원에서 펼쳐집니다.
전북체육회는 내년 9월 2일부터 사흘간 남원시 일원에서 제59회 도민체전을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내년 6월 무주에서,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11월 장수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도민체전은 익산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14개 시군에서 두 달간 분산 개최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내년 9월 2일부터 사흘간 남원시 일원에서 제59회 도민체전을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내년 6월 무주에서,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11월 장수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도민체전은 익산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14개 시군에서 두 달간 분산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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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체육대회 내년 9월 남원에서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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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9:37:30
- 수정2021-12-10 19:41:24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내년에는 남원에서 펼쳐집니다.
전북체육회는 내년 9월 2일부터 사흘간 남원시 일원에서 제59회 도민체전을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내년 6월 무주에서,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11월 장수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도민체전은 익산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14개 시군에서 두 달간 분산 개최했습니다.
전북체육회는 내년 9월 2일부터 사흘간 남원시 일원에서 제59회 도민체전을 열기로 확정했습니다.
또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는 내년 6월 무주에서,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11월 장수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해 도민체전은 익산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14개 시군에서 두 달간 분산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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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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