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예산 105억 원 확정
입력 2021.12.10 (19:40)
수정 2021.12.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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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예산이 10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위원회는 이 예산으로 부산형 치안시책 16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여성과 청소년, 교통사업 분야 치안 사업비에 전체 예산의 81%인 85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또 부산지역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치안협의회 활동 지원, 시민소통단 운영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이 예산으로 부산형 치안시책 16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여성과 청소년, 교통사업 분야 치안 사업비에 전체 예산의 81%인 85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또 부산지역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치안협의회 활동 지원, 시민소통단 운영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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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예산 105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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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9:40:15
- 수정2021-12-10 19:45:59
내년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예산이 10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위원회는 이 예산으로 부산형 치안시책 16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여성과 청소년, 교통사업 분야 치안 사업비에 전체 예산의 81%인 85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또 부산지역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치안협의회 활동 지원, 시민소통단 운영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이 예산으로 부산형 치안시책 16개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여성과 청소년, 교통사업 분야 치안 사업비에 전체 예산의 81%인 85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또 부산지역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치안협의회 활동 지원, 시민소통단 운영 등에도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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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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